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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5.25%, 미 금리곡선 다시 흔들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국채시장에서 30년물 금리가 5.25%를 기록하며 장단기 금리가 함께 들썩였다.
  •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뒤 물가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정을 앞두고 금리 곡선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커지는 흐름이다.미국...
  • 미국 8월 고용 반등 뒤 2년물·10년물·30년물 국채금리가 함께 오르며 금리 곡선 변동성이 커졌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국채시장에서 30년물 금리가 5.25%를 기록하며 장단기 금리가 함께 들썩였다.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뒤 물가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정을 앞두고 금리 곡선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커지는 흐름이다.미국... 미국 8월 고용 반등 뒤 2년물·10년물·30년물 국채금리가 함께 오르며 금리 곡선 변동성이 커졌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4일 공개한 8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늘고 실업률은 4.1%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미 연방준비제도 H.15 금리 자료에 따르면, 9월 4일 2년물 국채금리는 4.34%, 10년물은 4.75%, 30년물은 5.25%를 기록했다. 장단기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 단순한 정책금리 전망뿐 아니라 장기물 공급과 위험 프리미엄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

미 재무부는 8월 5일 분기 차환에서 3년물 580억 달러(약 78조3000억원), 10년물 420억 달러(약 56조7000억원), 30년물 250억 달러(약 33조7500억원)를 제시했다.

미 재무부는 8월 19일 장기 명목 국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약 2조7000억원)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4000억원)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트레이더들이 10년물과 30년물 국채 선물 풋옵션을 사들이며 장기채 가격 하락에 대비했고, 금리 상승을 헤지하는 비용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본지는 앞서 30년물 국채금리 상승이 BTC 같은 무이자 자산의 기회비용 부담을 키운다고 보도했다 . 크립토브리핑은 30년물 금리가 올해 5% 위에서 55일 머물렀다고 전했지만, 해당 누적 일수는 공식 통계로 확인되지 않았다. 기사에 남길 수 있는 공식 수치는 9월 4일 30년물 5.25%와 장기물 헤지 수요 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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