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만4341개 쓸어 담은 고래…비트코인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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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고래로 추정되는 익명 투자자가 비트코인 410.14개를 처분한 뒤 이더리움 1만4341개를 매수했다.
-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투자자는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하이퍼리퀴드에서 약 3416만달러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한 뒤,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약 3614만달러어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이번 거래는 이더리움이 단기 반등을 시도하던 시점에 이뤄졌다.
- 당시 이더리움은 25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1.85% 올라 비트코인 상승률(0.93%)을 웃돌 당시 이더리움은 25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1.85% 올라 비트코인 상승률(0.93%)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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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고래로 추정되는 익명 투자자가 비트코인 410.14개를 처분한 뒤 이더리움 1만4341개를 매수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투자자는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하이퍼리퀴드에서 약 3416만달러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한 뒤,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약 3614만달러어치 이더리움을 매입했다.이번 거래는 이더리움이 단기 반등을 시도하던 시점에 이뤄졌다. 당시 이더리움은 25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1.85% 올라 비트코인 상승률(0.93%)을 웃돌 당시 이더리움은 25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1.85% 올라 비트코인 상승률(0.93%)을 웃돌았다. 다만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현재는 24시간 전보다 약 1.83% 내린 2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제 일부 주소는 유니스왑의 V2DutchOrderReactor 계약으로부터 약 220만달러 규모인 865.07ETH를 받았다.
다른 지갑 주소도 같은 계약에서 약 210만달러 상당인 827.23ETH를 수령했다. 코인글래스 기준 최근 24시간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은 약 231억5000만달러로, 현물 거래량 15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최근 24시간 이더리움 선물시장 청산 규모는 약 4812만달러였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3811만달러로, 롱 포지션 청산 1000만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이번 고래 매수는 현물 가격 흐름과 파생시장 지표가 동시에 이더리움 쪽으로 기울어지는 구간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투자자 신원과 매수 배경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고, 최근 7일 기준 이더리움 가격이 여전히 약세권에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The whale sold 410.14 $BTC ($34.16M) on #Hyperliquid, then bought 14,341 $ETH ($36.14M) on DE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