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미 증시 30% 이상 하락 가능성 경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김영익 교수는 한국 증시가 이미 하락 국면에 들어섰고 미국 증시도 올해 4분기 30% 이상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엔·달러 환율 흐름 등을 근거로 위험 관리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다.김 교수는 3일 서울...
- 김영익 교수는 코스피가 이미 하락 국면에 들어섰고 미국 증시도 올해 4분기 30% 이상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본문
김영익 교수는 한국 증시가 이미 하락 국면에 들어섰고 미국 증시도 올해 4분기 30% 이상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엔·달러 환율 흐름 등을 근거로 위험 관리 필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다.김 교수는 3일 서울... 김영익 교수는 코스피가 이미 하락 국면에 들어섰고 미국 증시도 올해 4분기 30% 이상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3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내일희망경제연구소 사무실에서 진행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는 이미 상승 국면을 지나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지난 6월 9300대까지 오른 뒤 하락 국면에 들어섰고, 내년 상반기까지 어려운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김 교수는 “정확한 거품 붕괴시점은 알 수 없지만” 엔·달러 환율 등 지표를 근거로 올해 4분기 미국 주식시장이 상당 부분 조정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증시가 “최소한 30%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김 교수의 개인 전망이며, 발언 자체도 시점과 폭을 확정한 단정이 아니라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고로 제시됐다. 같은 보도는 김 교수가 선행지수 하락 전환 가능성과 함께 주식 비중 축소, 단기 국채 확대를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김 교수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미국 증시 조정 가능성을 앞세워 위험 관리를 강조하지만, 증권가 일부 시각은 코스피가 저점을 높이는 과정에 있다는 쪽에 무게를 둔다. 본지는 앞서 한국 증시 약세가 실제 위험자산 심리나 암호화폐 시장 가격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한국 증시 약세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전반의 가격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