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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티엔에스, 2년 무배당 탈출 시동…재원은 서희건설 배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상장사 유성티엔에스가 서희건설의 배당 확대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 서희건설이 향후 배당총액을 매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최대주주인 유성티엔에스의 배당금 수취 규모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유성티엔에스는 이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해 2년간 이어진 무배당 기조 유성티엔에스는 이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해 2년간 이어진 무배당 기조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반응 중립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닥 상장사 유성티엔에스가 서희건설의 배당 확대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서희건설이 향후 배당총액을 매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최대주주인 유성티엔에스의 배당금 수취 규모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유성티엔에스는 이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해 2년간 이어진 무배당 기조 유성티엔에스는 이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해 2년간 이어진 무배당 기조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 서희건설은 올해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의 25%를 배당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유성티엔에스 역시 2026~2028년 각 사업연도 별도 당기순이익의 40%를 배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른 계열사인 애플이엔씨(13.19%), 이엔비하우징(7.84%), 애플디아이(3.75%), 한일자산관리앤투자(2.02%)를 포함하면 계열사 5곳이 총 58.97%를 보유하고 있다.

서희건설이 한일자산관리앤투자 지분 50.41%를 보유하고, 한일자산관리앤투자는 유성티엔에스 지분 31.89%를 가진 최대주주다.

유성티엔에스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서희건설 배당수익은 약 66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3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다만 서희건설의 실제 배당 규모는 향후 실적과 현금흐름, 관련 결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성티엔에스가 배당 목표를 연결 순이익이 아닌 별도 순이익의 40%로 설정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유성티엔에스는 이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해 2년간 이어진 무배당 기조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성티엔에스와 서희건설은 2일 각각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했다. 두 회사 모두 배당 확대와 자기주식 소각을 주요 주주환원 정책으로 제시했다.서희건설은 올해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의 25%를 코스닥 상장사 유성티엔에스가 서희건설의 배당 확대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