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EHR 사업에 하원 소환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 하원 재향군인위원회가 재향군인부(VA) 전자건강기록 현대화 사업을 놓고 오라클(Oracle, $ORCL) 경영진 출석을 요구했다.
- 당초 100억 달러(약 13조7400억원) 규모로 추진된 사업의 비용과 일정이 크게 불어난 데 따른 의회 차원의...
- 미 하원 재향군인위원회가 재향군인부 전자건강기록 현대화 사업의 비용과 일정 문제를 놓고 오라클 경영진 출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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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재향군인위원회가 재향군인부(VA) 전자건강기록 현대화 사업을 놓고 오라클(Oracle, $ORCL) 경영진 출석을 요구했다. 당초 100억 달러(약 13조7400억원) 규모로 추진된 사업의 비용과 일정이 크게 불어난 데 따른 의회 차원의... 미 하원 재향군인위원회가 재향군인부 전자건강기록 현대화 사업의 비용과 일정 문제를 놓고 오라클 경영진 출석을 요구했다. 사업비는 당초 100억 달러에서 270억 달러 수준으로 불어난 것으로 제시됐다. 당초 100억 달러(약 13조7400억원) 규모로 추진된 사업의 비용과 일정이 크게 불어난 데 따른 의회 차원의 검증이다. 하원 재향군인위원회는 2일 ‘비욘드 고라이브: VA 전자건강기록 현대화 현황’ 청문회를 열고 VA EHRM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레오 셰인 3세(Leo Shane III)는 보도에서 위원회가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공동창업자 겸 회장·최고기술책임자와 마이크 시칠리아(Mike Sicilia) 오라클 최고경영자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당초 2028년 완료, 약 100억 달러 규모로 추진됐다. VA는 현재 사업에 3년이 더 필요하고 비용은 270억 달러(약 37조9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GAO는 9월 청문회 증언에서 2022년 국방분석연구소(IDA)가 EHR 현대화 생애주기 비용을 498억 달러(약 68조4252억원)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27억 달러(약 44조9298억원)는 13년 이행 비용, 171억 달러(약 23조4954억원)는 15년 유지 비용이다.
VFW는 청문회 제출 의견에서 2026년 재배포 과정의 개선을 인정하면서도 향후 배포에서는 환자 안전과 현장 소통, 진료 중단 최소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