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FOMC 앞둔 비트코인, 8만2000달러 반등 후 급락?…10만달러 강세론도 여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FOMC 10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 전망이 엇갈리며, 단기 7만9000달러 하락론과 10만달러 이상 강세론이 맞섰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0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BTC) 의 향방에 대한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 단기적으로 7만9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반면, 기관투자자들의 매집을 근거로 10만달러 이상을 전망하는 강세론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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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OMC 10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 전망이 엇갈리며, 단기 7만9000달러 하락론과 10만달러 이상 강세론이 맞섰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0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BTC) 의 향방에 대한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단기적으로 7만9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반면, 기관투자자들의 매집을 근거로 10만달러 이상을 전망하는 강세론도 제기됐다. 28일 엑스(X)에서 활동하는 한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 비트코인 7만9000달러 부근에 대규모 유동성 집중 구간이 형성되고 있다”며 FOMC 전후로 단기 가격 변동성 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에서 반등한 만큼 먼저 8만2000달러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상승한 뒤, 7만9000달러에 집중된 유동성 을 흡수하기 위해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FOMC의 금리 결정은 이미 시장 가격에 반영됐지만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당한 변동성 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pect big volatility around FOMC tomorrow. 그는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한 데다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매수·보유에 유리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이 과거 최고가인 12만5000달러 수준을 다시 회복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라이언 라스무센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 역시 연말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의 유명 기술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향후 12개월 이내 비트코인이 5만7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리 동결 자체보다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8만2000달러와 7만9000달러 사이에서 매수·매도 세력의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