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고른 상원 후보 4명 낙선…주지사 후보 2명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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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상원 후보 4명과 주지사 후보 2명이 중간선거에서 패했다.
-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이 중간선거에서 잇따라 패하자 “나는 투표용지에 없었다.
- 공화당 내부에서는 패배 원인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는 평가도 나왔다.
본문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상원 후보 4명과 주지사 후보 2명이 중간선거에서 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이 중간선거에서 잇따라 패하자 “나는 투표용지에 없었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패배 원인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는 평가도 나왔다. 상원 선거에 관여한 공화당 관계자 두 명은 사우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텍사스의 패배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거부 의사로 봤다. 3일(현지시간) ABC뉴스(ABC News)는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AP통신은 아직 판정하지 않았다. 포춘(Fortune)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고른 상원 후보 가운데 켄 팩스턴(Ken Paxton), 마이클 와틀리(Michael Whatley),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 달린 그레이엄(Darline Graham)이 모두 패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의 상원 의석은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오하이오주의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와 캘리포니아주의 스티브 힐턴(Steve Hilton)이 낙선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후보를 후보 본인보다 더 잘 홍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50개 주 유권자 약 8만명을 대상으로 한 AP 유권자 조사에서는 응답자 약 40%가 하원 투표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나타내려 했다고 답했다. 지지 의사를 표시하려 했다는 응답은 20%에 못 미쳤고, 약 40%는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 선택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