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PPI·CPI·FOMC, 비트코인 금리 시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주간 실업수당 청구,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이번 주부터 잇따라 예정됐다.
- 물가와 고용 지표는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의 금리 민감도를 확인할...
- 물가와 고용 지표는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의 금리 민감도를 확인할 주요 자료다.
본문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주간 실업수당 청구,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이번 주부터 잇따라 예정됐다. 물가와 고용 지표는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의 금리 민감도를 확인할... 물가와 고용 지표는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의 금리 민감도를 확인할 주요 자료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37.75달러(약 5만777원)로 전년 대비 3.1% 올랐으며, BLS는 고용 증가 폭이 직전 12개월 평균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9월 8일 시장이 반영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58.4%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더블록은 비트코인이 7만9500달러(약 1억692만원) 안팎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확률이 약 60%로 다시 높아졌다고 전했다.
재무부는 8월 19일 10~20년물과 20~30년물 장기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을 회당 기존 최대 20억달러(약 2조6900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약 5조3800억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무부의 3분기 자료는 분기 전체 기준 유동성 지원 바이백을 최대 380억달러(약 51조원), 현금관리 바이백을 최대 250억달러(약 33조6000억원)로 제시했다. 더블록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 금리 인상 확률이 약 60%로 재상승하면서 위험자산 부담이 커졌다고 해석했다. 반면 연준 인사의 완화적 발언 직후에는 비트코인이 8만1400달러(약 1억950만원) 부근까지 오르고 가상자산 연계주도 반응했다고 인베스토피디아는 전했다. 더블록은 지난달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이 상승했고, 24시간 청산 규모가 20억달러(약 2조6900억원)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금리 전망 변화가 FOMC를 앞둔 물가·고용·소비 지표에 따라 달라졌던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