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조원 영업익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빼도 75%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영업이익이 388조원을 넘어섰다.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넘게 늘었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634곳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388조1532억원으로 254.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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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영업이익이 388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넘게 늘었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634곳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388조1532억원으로 254.15%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75.61% 늘었다. 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34곳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00조1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9.41%, 순이익률은 19.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35%포인트, 13.58%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연결 매출액은 437조2700억원, 영업이익은 244조8800억원, 순이익은 253조1200억원이었다.
두 회사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01%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5.61%, 119.68% 증가해 반도체 대형주를 뺀 기업 실적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으로 두 종목의 코스피 영향력이 커졌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동성이 국내 지수로 전이됐다는 분석 을 전했다. 금융업 42개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1조1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07%, 순이익은 31조9488억원으로 32.82% 증가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이익 기여가 컸지만, 이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 실적도 함께 개선된 점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