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허브, 공격자 지갑서 122만개 이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재가동 직후 공격자 지갑에 있던 코스모스 122만7121개가 새 주소로 이동했다.
- 코스모스 허브가 약 25시간 블록 생성을 멈춘 뒤 재가동했고, 첫 블록에서 공격자 지갑에 있던 코스모스(ATOM) 122만7121개가 새 주소로 이동했다.
- 코스모스 허브는 재가동 뒤 블록 생성을 정상화했다 고 언체인드는 전했다.
본문
재가동 직후 공격자 지갑에 있던 코스모스 122만7121개가 새 주소로 이동했다. 코스모스 허브가 약 25시간 블록 생성을 멈춘 뒤 재가동했고, 첫 블록에서 공격자 지갑에 있던 코스모스(ATOM) 122만7121개가 새 주소로 이동했다. 코스모스 허브는 재가동 뒤 블록 생성을 정상화했다 고 언체인드는 전했다. 재가동 직후에는 THORChain 금고가 공격자가 앞서 제출한 20만개 규모의 교환 주문 중 처리되지 않은 코스모스 16만8991개를 반환했다. 공격자는 이후 코스모스 허브에서 오스모시스로 코스모스 50만개를 보내려 했지만 잔액 부족으로 실패했다. 반환된 물량은 한국시간 24일 오전 0시15분 기준 공격자 지갑에 남아 있었다. 온체인 분석을 공개한 Rarma는 공격자가 이동시킨 자산 규모를 약 940만달러(약 127억원)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약 196만달러(약 27억원)는 당시에도 운영 중인 체인에 남아 있었다.
코스모스 허브 계정은 허브 자체가 공격받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뉴트론에서 이동된 자산을 제외하면 코스모스 허브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격은 코스모스 허브 자체의 자금 탈취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검증자들이 추가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 허브를 일시 중단하는 결과를 낳았다. 코스모스 허브는 블록 생성을 재개했지만 공격자 주소에 남은 자산과 뉴트론에서 이동이 제한된 자산의 후속 처리는 별도 절차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