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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 4491억달러…산업 경쟁력은 12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체인애널리시스는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컸다고 집계했다.
  • 더블록 경쟁력 지수에서는 15개 관할권 가운데 12위에 그쳤다.
  •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컸지만, 기업 운영과 국제 사업 여건을 평가한 경쟁력 지수에서는 15개 관할권 중 12위에 그쳤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체인애널리시스는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컸다고 집계했다. 더블록 경쟁력 지수에서는 15개 관할권 가운데 12위에 그쳤다.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컸지만, 기업 운영과 국제 사업 여건을 평가한 경쟁력 지수에서는 15개 관할권 중 12위에 그쳤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활동 규모는 4491억달러(약 6,023조원)로 집계됐다. 체인애널리시스(Chainalysis)는 해당 기간 국내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늘었다고 집계했다. 이 지표는 가상자산 활동을 추산한 값으로 국내 기업의 매출이나 산업 생산액을 뜻하지 않는다. 더블록(The Block)이 발표한 글로벌 가상자산 경쟁력 지수에서 국내는 종합 12위였다. 시장 환경은 6위였지만 규제·시장 접근성은 13위, 국경 간 개방성은 최하위였다.

월드코인(WLD)의 해당 기간 거래량은 74억1000만달러(약 9조9,488억원)였다.

개별 프로젝트의 법인 구조와 이전 배경은 각각 살펴야 하며, 이를 국내 산업 전체의 현황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2월 비영리법인과 거래소, 상장사·전문투자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의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에서도 일평균 거래 규모 44% 감소와 거래 가능 계정의 소폭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