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 정체…바닥론에도 매수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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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7만3000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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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7만3000달러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9일 오전 5시 25분 기준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거래소 에서 7만57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중 7만6000달러를 일시적으로 회복했지만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반납했다. 이후 7만560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가 반등하는 등 7만5000달러 중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은 24시간 전보다 0.23% 하락한 2225.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0.72% 내린 1.1516달러, 솔라나 는 0.11% 떨어진 89.3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최근 순유출이 이어지며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수요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 전문가 마크 모스는 최근 비트코인이 저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현 가격대를 사상 최고의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반면 디지털자산 분석가 크립토인사이트UK는 비트코인이 7만3400~7만4500달러까지 한 차례 더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가격대가 무너지면 7만4500달러와 7만3400달러가 다음 하락 목표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