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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합동은행, 일본 지방은행 첫 토큰화 채권 발행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산인합동은행이 채권형 증권형 토큰을 직접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실제 발행이 성사되면 일본 지방은행 본체가 채권형 증권형 토큰을 발행·판매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지만, 발행 여부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 산인합동은행이 NTT데이터·세큐리타이즈 재팬과 채권형 증권형 토큰의 직접 발행 가능성을 검토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산인합동은행이 채권형 증권형 토큰을 직접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실제 발행이 성사되면 일본 지방은행 본체가 채권형 증권형 토큰을 발행·판매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지만, 발행 여부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산인합동은행이 NTT데이터·세큐리타이즈 재팬과 채권형 증권형 토큰의 직접 발행 가능성을 검토한다. 실제 발행이 성사되면 일본 지방은행 본체가 채권형 증권형 토큰을 발행·판매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지만, 발행 여부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첫 단계에서는 산인합동은행이 직접 발행자가 돼 채권형 증권형 토큰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자기모집’ 방식의 실현 가능성을 살핀다. 이번 협업은 산인합동은행의 토큰화 증권 지역자금 조달 모델 검토 를 구체화하는 절차다.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로 발행·관리하는 유가증권이다. 일본 금융상품거래법상 전자기록이전유가증권표시권리 등에 해당해 일반적인 암호화폐와는 다른 금융상품으로 분류된다.

기존 채권의 발행·관리 절차를 디지털 환경으로 옮기는 방식인 만큼 발행 구조만으로 사업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구상대로라면 투자자는 산인합동은행 인터넷뱅킹에서 디지털 증권 신청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검토는 산인합동은행 자체 채권 발행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자금조달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 지방채의 디지털 증권화가 실제 자금조달로 이어지려면 발행·판매·보유자 관리와 정보공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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