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비트코인 약세장 6월 종료”…12만5000달러 재도달 가능성 제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갤럭시 리서치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6월 끝났다고 판단하고, 12만5000달러 재도달 가능성을 제기했다.
- 50주 이동평균선 회복과 장기 보유 코인의 이동량 감소 등을 근거로 들었다.
- 갤럭시 리서치는 10월 22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5주 연속 주간 종가를 기록했으며, 약세장이 6월 끝났다고 판단하고 12만5000달러 재도달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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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6월 끝났다고 판단하고, 12만5000달러 재도달 가능성을 제기했다. 50주 이동평균선 회복과 장기 보유 코인의 이동량 감소 등을 근거로 들었다. 갤럭시 리서치는 10월 22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5주 연속 주간 종가를 기록했으며, 약세장이 6월 끝났다고 판단하고 12만5000달러 재도달 가능성을 제기했다. 알렉스 손(Alex Thorn) 갤럭시 전사 리서치 책임자는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약세장이 6월 끝났고, 비트코인은 과거 상승에 앞서 나타났던 축적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12만5000달러가 이미 달성됐다는 뜻이 아니라 향후 가격 전망을 제시한 것이다. 갤럭시는 과거 20주 이상 평균선 아래에 머문 뒤 회복한 네 사례에서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를 다시 기록하기까지 33~83주가 걸렸다고 분석했다.
갤럭시 집계에서 5년 이상 움직이지 않았던 비트코인의 월평균 이동량은 2024년 6만7000개, 2025년 4만7000개, 2026년 들어 3만4000개였다. 갤럭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보유량이 6월 저점 이후 8만7000개 늘었다고 집계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유입과 기업 재무 수요가 시장 지지 요인으로 다뤄진 본지 보도도 있다 . 이는 갤럭시의 분석이며, 재정 부담만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갤럭시는 전망을 바꿀 조건으로 10월 22일 기준 50주 이동평균선인 7만6540달러(약 1억141만원) 아래에서 주간 종가를 기록한 뒤 한 달 안에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와 현물 ETF 보유량이 122만개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를 제시했다. 12만5000달러 재도달은 갤럭시의 전망이며, 보고서의 판단 기준은 이후 시장 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