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99.46달러까지 상승, 금값 1.6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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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99.46달러까지 오르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0%로 상승하면서 금값이 하락했다.
- 미국 8월 고용이 견조하게 나타난 가운데 유가 상승으로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금리 경계감이 강해졌다.9월 8일 미국 재무부...
- 브렌트유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고 8월 고용이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금 현물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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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99.46달러까지 오르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0%로 상승하면서 금값이 하락했다. 미국 8월 고용이 견조하게 나타난 가운데 유가 상승으로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금리 경계감이 강해졌다.9월 8일 미국 재무부... 브렌트유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고 8월 고용이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금 현물 가격이 하락했다. 9월 8일 미국 재무부 일일 금리 자료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80%로 집계됐다. 브렌트유는 장중 99.46달러까지 올라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종가는 97.92달러로 전날보다 0.9% 상승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355.08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72.820달러, 1.64% 하락했다. 12월물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430.10달러로 1% 내렸지만, 현물과 선물은 상품과 기준 시각이 달라 등락률을 직접 비교할 수 없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고, 민간 비농업 부문 시간당 평균 임금은 37.75달러로 한 달 전보다 0.3% 올랐다. 고용 증가 폭은 직전 12개월 월평균 증가 폭인 3만1,000명을 웃돌았다. 반면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어 금값 하락을 유가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달러인덱스는 98.559로 0.082포인트, 0.08% 하락했고 달러-원 환율은 1,339.86원으로 5.13원, 0.38%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