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430만 Vs. 뮤즈 8만3000…메타 새 AI, 조용한 출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가 출시 이틀 만에 미국 앱스토어 인기 차트 2위에 올랐다.
- 다만 초기 다운로드 규모는 스레드와 메타AI 등 회사의 기존 주요 앱 출시 때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이하 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뮤즈는 미국 iOS에서 8만3000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 앱스토어 순위는 9일 4위에서 10일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초반 다운로드 속도는 메타 10일(이하 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뮤즈는 미국 iOS에서 8만3000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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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가 출시 이틀 만에 미국 앱스토어 인기 차트 2위에 올랐다. 다만 초기 다운로드 규모는 스레드와 메타AI 등 회사의 기존 주요 앱 출시 때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이하 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뮤즈는 미국 iOS에서 8만3000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앱스토어 순위는 9일 4위에서 10일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초반 다운로드 속도는 메타 10일(이하 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뮤즈는 미국 iOS에서 8만3000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스레드는 미국 출시 첫날 430만건 이상, 메타AI 앱은 데뷔 당일 10만8000건을 기록했다. 챗GPT 역시 미국에서 iOS 앱을 출시한 뒤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50만건 이상의 설치를 기록했다.
다만 뮤즈는 웹과 왓츠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이들 경로의 사용량은 센서타워 iOS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뮤즈는 구글플레이 생산성 카테고리 338위에 머물렀으며 정확한 다운로드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뮤즈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다. 전용 가상환경인 Muse Secure VM과 자체 브라우저를 이용해 예약, 양식 작성, 고객서비스 대응 등을 수행하며 왓츠앱에서도 대화할 수 있다. 메타는 사용자가 뮤즈에 제공할 접근 권한을 직접 결정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뮤즈 공개 약 2주 전인 지난달 26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청소년 피해 관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주정부들과 최대 180억달러(약 24조2208억원) 규모 합의에 동의했다.
개인정보와 플랫폼 신뢰 문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더 많은 개인 정보를 맡겨야 하는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빠르게 받아들일지가 뮤즈의 향후 성장을 가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