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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도 "곧"이라더니…일론 머스크, 테슬라 FSD 포트홀 회피 또 예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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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의 포트홀 회피 기능이 "곧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다만 해당 기능은 7년 전에도 도입이 예고됐던 만큼 실제 적용 시점에 대한 의구심도 나온다.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주말 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풀셀프드라이빙(FSD) 관련 이용자 질문에 "커밍 순"(coming soon)이라고 답했다.
  • 한 이용자가 FSD가 포트홀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요청하자 그가 짧게 답한 것이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주말 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풀셀프드라이빙(FSD) 관련 이용자 질문에 "커밍 순"(coming soon)이라고 답했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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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의 포트홀 회피 기능이 "곧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기능은 7년 전에도 도입이 예고됐던 만큼 실제 적용 시점에 대한 의구심도 나온다.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주말 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풀셀프드라이빙(FSD) 관련 이용자 질문에 "커밍 순"(coming soon)이라고 답했다. 한 이용자가 FSD가 포트홀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요청하자 그가 짧게 답한 것이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주말 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풀셀프드라이빙(FSD) 관련 이용자 질문에 "커밍 순"(coming soon)이라고 답했다.

FSD가 포트홀을 인식하고 차선을 변경하거나 차로 안에서 주행 위치를 조정해 회피할 수 있다면 테슬라 차량의 일상적인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2019년에도 일론 머스크가 포트홀 회피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적 있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테슬라는 도로의 포트홀과 같은 노면 정보를 수집해 왔지만, 2026년 현재 FSD에 포트홀 회피 기능이 정식으로 적용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FSD 업데이트에서도 포트홀 회피는 향후 개선 사항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FSD는 여전히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며, 실제 주행에서 예상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포트홀 회피가 어려운 이유는 테슬라의 카메라 중심 인식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 31일 테슬라 주가는 5.5% 상승했으며, 시장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FSD 관련 발언과 사이버캡 출시 기대감 등이 상승 요인으로 거론됐다.

다만 주가 상승을 포트홀 회피 기능 발표 하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특히 2019년에도 같은 기능이 예고됐던 만큼 이번에는 실제 적용 여부와 성능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신뢰도를 가늠하는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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