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만개 H200 홍콩 대기…중국, ABB 현지 로봇사업 인수 금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는 엔스케일의 텍사스 사업에서 약 700MW 확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는 대형 클라우드 고객과 다년 계약을 맺고 2026년 말 월 50만개 초과 생산능력 목표를 제시했다.
- 엔비디아 H200 반도체 약 60만개가 홍콩에서 중국 본토 반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본문
마이크로소프트는 엔스케일의 텍사스 사업에서 약 700MW 확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는 대형 클라우드 고객과 다년 계약을 맺고 2026년 말 월 50만개 초과 생산능력 목표를 제시했다. 엔비디아 H200 반도체 약 60만개가 홍콩에서 중국 본토 반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당국은 소프트뱅크그룹의 ABB 중국 로봇사업 인수도 금지했다. 로이터(Reuters)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H200 약 60만개가 홍콩에 보관돼 중국 본토 반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의 일부 중국 고객 수출 허가를 받았지만 중국의 구매 제한으로 허가 물량을 모두 팔지 못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9984)은 6일 중국 외국인투자 안전심사 당국이 ABB($ABB)의 중국 내 로봇사업 인수를 금지했다고 발표했다.
소프트뱅크그룹과 ABB는 2025년 10월 ABB의 글로벌 로봇사업을 53억7500만달러(약 7조2455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맺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이번 인수를 AI 로봇 사업 확대의 중요한 단계로 보고 ABB의 산업용 로봇 기술과 판매망을 기존 로봇 투자와 결합할 계획이었다. 기존 협약은 약 240MW의 연산능력 규모이며, 프로젝트는 전력망 연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는 2026년 말까지 800G·1.6T 광모듈 생산설비로 월 50만개를 넘는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 H200 반입과 로봇 인수 로이터(Reuters)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H200 약 60만개가 홍콩에 보관돼 중국 본토 반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