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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붕괴 위기 딛고 반등…24시간 청산 1조원 넘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1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을 보였다.
  • 주요 알트코인 도 동반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면서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8억달러가 넘는 포지션 이 강제 청산됐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1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을 보였다. 주요 알트코인 도 동반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면서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8억달러가 넘는 포지션 이 강제 청산됐다. 13일 트레이닝뷰 기준 비트스탬프 거래소 에서 비트코인 은 이날 오전 8만850달러까지 하락했다. 전날 8만4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매도세가 확대된 영향이다. 리플(XRP)은 1.31달러까지 밀린 뒤 1.36달러로 회복했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3% 넘게 하락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강제 청산된 포지션 은 약 8억1000만달러(약 1조원)를 기록했다. 하락을 예상한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1억2150만달러로 집계됐다.

단일 최대 청산 은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960만달러 이상의 포지션이었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비트코인의 급락 과정에서 상승을 예상한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손실을 입었다는 의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저항선 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단기 반등에도 주요 저항선 돌파에 잇따라 실패한 만큼 레버리지 포지션의 재유입 여부와 추가 청산 가능성이 향후 변동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