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네오볼타에 9GWh ESS 셀 공급…아이씨에이치 소재 확대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 공급 확대...
- SK온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네오볼타 파워에 9GWh 규모의 LFP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본문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 공급 확대... SK온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네오볼타 파워에 9GWh 규모의 LFP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아이씨에이치는 관련 소재의 양산 적용과 추가 공급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 공급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안정성과 비용 구조를 중시하는 ESS 분야에서 활용되는 배터리 유형으로, 이번 공급 물량은 파우치 형태로 생산된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5월 SK온의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 품질검증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아이씨에이치 관계자는 “지난 5월 ESS 배터리 모듈용 소재의 품질 검증을 완료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고객사의 대규모 ESS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 양산 물량 수주와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에이치는 SK온의 미국 ESS 사업이 본격화하면 관련 소재 공급 확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배터리 업계에서도 북미 생산 거점의 안정화와 ESS 공급 확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현지 생산 요건과 계약 이행 상황이 기업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계약의 1차 공급 대상은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셀이다. 아이씨에이치 소재의 실제 양산 적용 여부와 연내 추가 9GWh 협력의 별도 계약 체결 여부가 향후 확인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