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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9월 공개 임박…관전 포인트 3가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 울트라'가 오는 9월 9일(이하 현지시간)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애플이 경쟁사보다 7년 늦게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짚었다.이번 제품에서 가장…
  • 폴더블 스마트폰은 그동안 안쪽 디스플레이 중앙에 남는 주름이 대표적인 타협점으로 꼽혀 왔다.
  • 특히 지난해 나온 아이폰 에어가 초박형 폴더블 설계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 반응 중립AAPL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 울트라'가 오는 9월 9일(이하 현지시간)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애플이 경쟁사보다 7년 늦게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짚었다.이번 제품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접었을 때가 아니라 펼쳤을 때의 화면 품질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그동안 안쪽 디스플레이 중앙에 남는 주름이 대표적인 타협점으로 꼽혀 왔다. 특히 지난해 나온 아이폰 에어가 초박형 폴더블 설계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힌지는 폴더블 기기의 내구성과 사용감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인데, 아이폰 울트라에는 액체금속이 쓰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시에는 아이폰을 더 얇고 가볍게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고, 2010년에는 폴딩폰 개발과의 연관성도 언급된 적이 있다.

액체금속 기반 힌지는 내구성과 부드러운 작동감을 동시에 확보하고, 장기간 반복 사용에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시장 관점에서 보면 아이폰 울트라는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단순 진입하는 제품이 아니라, 폴더블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요소를 얼마나 줄였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화면 주름 억제, 초박형 구조, 힌지 내구성이라는 세 가지 과제가 실제 제품에서 구현될 경우,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의 기준도 하드웨어 완성도 중심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9월 9일 행사에서 실제 사양이 공개되면 관심은 세 가지로 모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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