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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YKMC, 반도체·정밀유리 성장세 타고 코스닥 재도전 [현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정밀 표면처리 기술에서 출발한 영광와이케이엠씨(영광YKMC)가 반도체 장비부품과 정밀유리 제조설비를 앞세워 코스닥 진출에 재도전한다.
  • 대규모 설비투자와 신사업 개발로 적자를 겪었지만 지난해 흑자전환한 데 이어 올해 수익성도 개선했다.
  • 영광YKMC는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정밀 표면처리 기술에서 출발한 영광와이케이엠씨(영광YKMC)가 반도체 장비부품과 정밀유리 제조설비를 앞세워 코스닥 진출에 재도전한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신사업 개발로 적자를 겪었지만 지난해 흑자전환한 데 이어 올해 수익성도 개선했다. 영광YKMC는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의 모태는 장관섭 대표가 1989년 설립한 영광금속으로 금속 표면처리 사업에서 출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2012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대한민국 표면처리 명장으로 선정된 장 대표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글로벌 반도체 식각 장비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2023년에는 노광장비용 부품 양산에도 진입했다.

2022년부터는 정밀유리 제조장비 개발에도 약 3년간 인력과 설비를 투입했으나 초기에는 관련 매출이 제한적이었다.

장 대표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617억원에 달해 당초 연간 매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올해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반도체 부문 449억원, 정밀유리 제조장비 부문 63억원에 달한다. 노광장비용 부품은 올해 상반기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차세대 EUV 부품 양산 확대를 통해 내년 관련 매출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장 대표의 지분율은 공모 전 32.44%에서 상장 후 28.25%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합산 지분율은 55.9%에서 45.22%로 낮아질 전망이다. 표면처리서 반도체까지…선행투자 끝에 흑자전환영광YKMC는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