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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금은 만들어도 비트코인은 더 못 만든다”…희소성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금은 새로운 광산이 발견되거나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금은 새로운 광산이 발견되거나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다.
  • 최대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어 기술이 발전해도 공급량이 자동으로 늘어나지 않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금은 새로운 광산이 발견되거나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금은 새로운 광산이 발견되거나 채굴 기술이 발전하면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다. 최대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어 기술이 발전해도 공급량이 자동으로 늘어나지 않는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차별점이다. 암스트롱 CEO는 26일 X를 통해 “비트코인의 공급량을 늘릴 수 있는 어떤 것도 발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공급량이 계속 줄어들면서 마지막 비트코인은 2140년 무렵 채굴될 전망이다. 금은 가격이 오르면 채굴 투자가 늘어나 공급 확대가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은 가격이 아무리 상승해도 정해진 발행 일정을 벗어나 추가로 생산할 수 없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필요에 따라 통화 공급을 늘리는 법정화폐와 달리 비트코인은 발행량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광범위하게 합의하면 규칙을 바꿀 수 있지만 희소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비트코인에서 공급량 확대에 동의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암스트롱 CEO는 앞서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지는 공급량 제한 자체보다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과 장기적인 수요 확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