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비트코인 추가 하락 위험 진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비트코인은 24일 장중 7만9107달러까지 하락했다.
-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비트코인(BTC) 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와 기업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도 한때 밑돌았다.
본문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비트코인은 24일 장중 7만9107달러까지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비트코인(BTC) 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와 기업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도 한때 밑돌았다. 디지털자산 투자· 마켓메이킹 업체 DWF랩스는 26일(현지시각) 공개한 주간 시장 보고서 ‘Eyes on the Market: At Cost Basis’에서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와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약 8만200달러로 추산했다. 19~21일 비트코인 상승 과정에서 약 4억9810만달러(약 6600억원)의 숏 포지션 이 청산됐다.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인 BVIV도 주중 저점인 38.82에서 25일 41.13까지 상승했다.
DWF랩스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3억120만달러(약 3991억원)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 )에는 5억6570만달러(약 7496억원)가 유입됐다. 반면 나머지 비트코인 ETF에서는 총 2억6450만달러(약 3505억원)가 빠져나갔다. 스트래티지 는 267BTC를 추가 매입하는 한편 우선주 STRC를 1억9310만달러(약 2559억원)어치 재매입했다. 이번 주에는 28일 FOMC 금리 결정에 이어 29일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