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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디지털자산 규제화 지연에 주가 휘청…지금이 매수 기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신증권은 17일 NAVER에 대해 사업 가시화 지연에 따른 하방 압력을 고려한 투자전략을 적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 대신증권은 더디게 진행되는 디지털자산 규제화가 NAVER의 주가 부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 촉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국 법제화의 지연은 발행 주체와 거래소 지분규제 등 쟁점에 대한 레퍼런스 부재와 동시에 글로벌 규제차익 우려에 따라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는 대외적 입법 촉진 동력을 약화하는 요인이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대신증권은 17일 NAVER에 대해 사업 가시화 지연에 따른 하방 압력을 고려한 투자전략을 적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더디게 진행되는 디지털자산 규제화가 NAVER의 주가 부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촉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미국 법제화의 지연은 발행 주체와 거래소 지분규제 등 쟁점에 대한 레퍼런스 부재와 동시에 글로벌 규제차익 우려에 따라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는 대외적 입법 촉진 동력을 약화하는 요인이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이러한 규제화 속도 부진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대신증권은 내다봤다. 공정위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관련 승인·신고가 필요한 상황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금융당국 승인의 근거와 명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규제 지연과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의 활성화 기대 약화, 디지털자산 시장의 가격·거래량 부진으로 인해 계약 평가 시점과 비교해 시장에서 평가되는 두나무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주가에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다만, 국내외 정책 당국의 규제 도입은 지연되고 있으나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방향성이 틀어진 것은 아니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활성화와 두나무와의 사업 결합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유의미하게 반영돼 있지 않단 점에서 매수 가치는 여전하다고 판단했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향후 기업 결합 지연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본업과 기존 자산가치 대비 과도하게 조정될 경우 단기 주가변동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시나리오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규제 지연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을 보수적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규제화 지연이 NAVER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결합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이 지연되더라도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제도화 방향성은 유지되고 있어, 현재 주가는 매수 관점에서 여전히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