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상반기 순이익 386억…'M10·해외법인'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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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상반기 매출 380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409억원, 당기순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억원 증가했으며, EBITDA는 24% 늘었다.
-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억원 증가했으며, EBITDA는 24% 늘었다.
- 영업손실은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163억원 줄였다.
본문
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상반기 매출 380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409억원, 당기순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억원 증가했으며, EBITDA는 24% 늘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억원 증가했으며, EBITDA는 24% 늘었다. 영업손실은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163억원 줄였다. 회사 측은 자회사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Meridian Bioscience)'의 비현금성 무형자산상각비가 반영된 수치로, 이를 제외한 조정 기준 영업이익은 흑자라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1526억원으로 집계됐다.
제품군별로는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스탠다드 엠텐(STANDARD M10)'이 상반기 220억원(1분기 112억원, 2분기 108억원)의 매출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주요 매출원은 결핵 진단 제품(‘M10 MTB-RIF/INH’, ‘M10 MTB/NTM’)이며, 이 중 ‘M10 MTB-RIF/INH’는 국제 보건기구인 글로벌펀드(The Global Fund) 조달 리스트에 등재됐다. 해외 법인은 말라리아, 성매개 감염, 만성질환 등 비코로나 제품 판매와 세계보건기구(WHO) 및 정부 조달 물량 증가에 따라 전반적인 실적 확대를 보였다. 인도 법인은 올해 상반기 매출 45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생산·판매법인의 매출은 각각 26%, 79% 증가했다. 파나마 법인의 매출은 14% 증가했으며,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영업손실은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163억원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