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 중간 점검] 평단 공개 90곳 중 62곳 손실…스트래티지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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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7만5930달러에 거래되면서 평균 매입 단가를 공개한 상장사 90곳 가운데 62곳이 평가손실 구간에 들었다.
-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사들인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곳이 매입 단가보다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들고 있다.
- 11월 6일 오전 11시 39분 집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는 174곳으로, 모두 130만893개의 비트코인을 들고 있다.
본문
비트코인이 7만5930달러에 거래되면서 평균 매입 단가를 공개한 상장사 90곳 가운데 62곳이 평가손실 구간에 들었다.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사들인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곳이 매입 단가보다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들고 있다. 11월 6일 오전 11시 39분 집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는 174곳으로, 모두 130만893개의 비트코인을 들고 있다. 이 가운데 평균 매입 단가가 공개된 90곳(보유량 기준 82.6%)을 현재 가격 7만5930달러와 견준 결과 62곳이 평단 아래에 있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9327개를 평균 7만5451달러에 사들여 0.6% 평가이익을 내고 있다. 트웬티원 캐피털(4만3514개)과 마라 홀딩스(3만5577개) 등 단가를 밝히지 않은 회사는 손익 집계에서 뺐다.
보유량 1000개 이상인 회사 가운데서는 메타플래닛(-14.3%), 스트라이브(-13.5%), 트럼프 미디어(-35.9%) 등 13곳이 평단 아래에 있다.
손실 폭이 가장 큰 곳은 트럼프 미디어로, 평균 매입 단가 11만8529달러보다 현재가가 35.9% 낮다. 반면 넥스트 테크놀로지는 평단이 3만1386달러로 낮아 141.9%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비트플래닛(-28.0%), 비트맥스(-26.3%), 위메이드(-19.2%)가 평단 아래에 있고, 네오위즈홀딩스(+31.7%)는 평가이익 구간이다. [편집자 주]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은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자산을 재무 자산으로 사들여 보유하는 상장사를 말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