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 1년물 7개 중 6개, 가산금리 40bp대 발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은행채 변동금리부채권(FRN)의 발행 가산금리가 40bp 수준까지 확대됐다.
- 신규 발행 금리가 높아지면서 기존 FRN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져 평가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연합인포맥스는 8일 기준 은행채 1년물 7개 종목 가운데...
- 은행채 변동금리부채권(FRN)의 발행 가산금리가 40bp 이상으로 확대됐다.
본문
은행채 변동금리부채권(FRN)의 발행 가산금리가 40bp 수준까지 확대됐다. 신규 발행 금리가 높아지면서 기존 FRN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져 평가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연합인포맥스는 8일 기준 은행채 1년물 7개 종목 가운데... 은행채 변동금리부채권(FRN)의 발행 가산금리가 40bp 이상으로 확대됐다. 신규 발행 금리가 높아지면서 기존 FRN의 평가손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는 8일 기준 은행채 1년물 7개 종목 가운데 6개가 ‘CD 1개월물+40bp’ 수준으로 발행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만기의 은행채 금리와 이자율스와프(IRS) 금리 간 격차도 연초보다 약 25bp 벌어졌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은 “연초에는 1년 은행채 금리와 IRS 금리가 비슷한 수준이었다”며 “다만 지금은 은행채 금리가 25bp가량 더 높을 정도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졌다”고 말했다.
은행채 금리가 IRS 금리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발행 가산금리 확대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통상 은행채 FRN의 발행 가산금리는 동일 만기의 IRS와 은행채 금리 간 스프레드와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 올해 들어 CD 1개월물을 기준금리로 삼은 은행채 FRN은 37조6700억원 발행됐다. FRN의 금리 민감도보다 발행 가산금리 변화가 기존 보유분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발행 흐름은 은행채 공급 확대와 투자자 수요 여건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