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모기지 금융사, 1000억원에 빗썸 2대 주주사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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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융사 NMSI가 약 1000억원을 들여 빗썸 2대 주주 버킷스튜디오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을 보면, NMSI는 이니셜1호투자조합과 강지연씨가 보유한 버킷스튜디오 주식 4537만127주를…
- 이번에 거래될 주식은 빗썸 최대주주인 이정훈 빗썸에이 대표(전 빗썸 이사회 의장)의 지분이 아니라 비덴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씨의 지분이다.
- 강씨가 지배하는 지분 구조는 빗썸→비덴트→인바이오젠→버킷스튜디오→이니셜1호투자조합→이니셜→강지연 대표로 구성돼 있다.
본문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융사 NMSI가 약 1000억원을 들여 빗썸 2대 주주 버킷스튜디오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을 보면, NMSI는 이니셜1호투자조합과 강지연씨가 보유한 버킷스튜디오 주식 4537만127주를 1000억865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거래될 주식은 빗썸 최대주주인 이정훈 빗썸에이 대표(전 빗썸 이사회 의장)의 지분이 아니라 비덴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씨의 지분이다. 강씨가 지배하는 지분 구조는 빗썸→비덴트→인바이오젠→버킷스튜디오→이니셜1호투자조합→이니셜→강지연 대표로 구성돼 있다. 이런 구조라서 버킷스튜디오의 대주주가 바뀌면 사실상 빗썸의 2대 주주가 바뀌게 된다. 매각 주식 가운데 이니셜1호투자조합 보유분은 4534만8357주(32.75%), 강 씨 보유분은 2만1770주(0.02%)다.
현재 이니셜1호투자조합과 특별관계자의 버킷스튜디오 지분은 총 5122만3106주(37%)다.
대표자는 정재웅(Jae Woong Chong)으로 정 대표가 NMSI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NMSI는 올해 6월 말 기준 자산총액 12억2043만달러(약 1조6390억원), 부채총액 5억7151만달러(약 7671억원), 자본총액 6억4893만달러(약 8710억원)를 나타냈다. NMSI와 이니셜1호투자조합·강 씨는 지난 8일 매매 대상 주식 4537만127주에 대한 주식질권설정계약도 체결했다. 질권은 지난 2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매도인의 반환 및 지급 의무를 담보하기 위해 설정됐다. 앞서 핀테크 업체 스위치원이 이끄는 특수목적법인(SPC) 와비사비홀딩스가 2400억원에 버킷스튜디오 인수를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계약 체결일은 10월 2일이고, 거래종결일은 2027년 1월 14일 또는 당사자들이 달리 합의하는 날이다.이번에 거래될 주식은 빗썸 최대주주인 이정훈 빗썸에이 대표(전 빗썸 이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융사 NMSI가 약 1000억원을 들여 빗썸 2대 주주 버킷스튜디오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NMSI는 이니셜1호투자조합과 강지연씨가 보유한 버킷스튜디오 주식 4537만127주를 1000억865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인수 대상 지분은 버킷스튜디오 발행주식의 32.7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