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식…김규빈 대표가 TF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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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은 김규빈 대표이사가 직접 이끄는 '내부통제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8일 김 대표의 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토스증권은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 김 대표는 연임 직후 윤리·준법경영을 강조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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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은 김규빈 대표이사가 직접 이끄는 '내부통제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일 김 대표의 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토스증권은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 대표는 연임 직후 윤리·준법경영을 강조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TF에는 준법감시인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등 주요 책임자와 컴플라이언스·소비자보호·IT 통제·상품 관련 조직이 참여한다. 연말까지 고객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통제 장치를 보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토스증권은 고객의 신뢰 위에서 성장해 왔고, 그 신뢰를 지키는 일이 곧 우리의 다음 성장" 이라며 "어떤 결정을 내리든 고객을 보호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법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며, 규칙이 명시되지 않은 부분에서도 고객을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이를 실제 업무에 실천하는 것까지가 준법"이라고 강조했다. 토스증권은 윤리·준법 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준법 역량을 인사 평가와 보상에 반영하고, 임직원 교육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같은) 약속을 매일의 행동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 양면에서 내부통제를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8 19:20 송고 2026년10월18일 19시2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은 김규빈 대표이사가 직접 이끄는 '내부통제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