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이동통신 사업 2~3년 전망…스페이스X는 2028년 초 서비스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머스크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 구축에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스페이스X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목표는 2028년 초 서비스 개시다.
- 일론 머스크 (Elon Musk) 스페이스X(SpaceX, $SPCX) 최고경영자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 구축에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본문
머스크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 구축에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목표는 2028년 초 서비스 개시다. 일론 머스크 (Elon Musk) 스페이스X(SpaceX, $SPCX) 최고경영자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 구축에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27일(한국시간) X 답글에서 “2~3년 걸릴 것”이라고 썼다. 스페이스X는 20일 열린 3분기 실적 웹캐스트에서 이동통신용 2세대 위성을 배치하고 확보한 주파수와 통합해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의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가 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다만 공식 일정에 담긴 것은 서비스 개시 목표이며, 전국 지상망 완공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머스크가 스타링크 대역폭을 약 3년 안에 100배로 늘리겠다는 목표 를 보도했다. 이는 위성망의 대역폭 확대 계획으로, 지상 기지국 설치 규모나 이동통신 서비스 지역을 뜻하지 않는다.
향후 7~8년 동안 드는 비용은 3000억~5000억달러(약 398조1000억~663조5000억원)로 추정했다. 그윈 쇼트웰(Gwynne Shotwell) 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일 실적 웹캐스트에서 스타링크가 설치된 주택과 사업장, 기존 타워에 소형 무선 장비를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10월 8일 그레인 매니지먼트(Grain Management)와 800MHz 대역에서 최대 14MHz 폭의 주파수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