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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앱 '뮤즈' 초반 흥행…북미 챗GPT 다운로드 상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의 AI 앱 뮤즈(Muse)가 출시 초반 북미 시장에서 챗GPT의 모바일 앱 초기 성과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의 기존 서비스가 이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21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앱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는 뮤즈와 챗GPT의 출시 후 첫 12일간 다운로드 수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 두 앱은 출시 지역과 운영체제가 달라, 다운로드 수는 미국·캐나다의 iOS 이용자로 비교 범위를 좁혔다 21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앱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는 뮤즈와 챗GPT의 출시 후 첫 12일간 다운로드 수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시장 반응 긍정AAP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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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메타의 AI 앱 뮤즈(Muse)가 출시 초반 북미 시장에서 챗GPT의 모바일 앱 초기 성과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의 기존 서비스가 이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21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앱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는 뮤즈와 챗GPT의 출시 후 첫 12일간 다운로드 수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두 앱은 출시 지역과 운영체제가 달라, 다운로드 수는 미국·캐나다의 iOS 이용자로 비교 범위를 좁혔다 21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앱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는 뮤즈와 챗GPT의 출시 후 첫 12일간 다운로드 수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기준에서 뮤즈의 다운로드 수는 180만건으로 챗GPT의 같은 기간 기록인 130만건을 앞섰다.

뮤즈의 전체 플랫폼 설치 수는 출시 12일간 280만건으로 추산됐다.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순위에서도 출시 직후 2위에 올랐다가 1위로 상승했다. 실제 앱을 사용하는 사람을 가늠하는 DAU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미국 모바일 앱 기준 뮤즈의 DAU는 64만2000명으로, 챗GPT의 출시 당시 같은 시점 기록인 23만1000명보다 많았다. 뮤즈가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iOS만 비교해도 뮤즈는 35만9000명으로 챗GPT를 앞섰다. 메타는 뮤즈의 공식 다운로드 수와 이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초기 설치 실적만으로 장기적인 이용자 유지율이나 시장 경쟁력을 판단하기도 어렵다. 앱토피아에 따르면 뮤즈 이용자의 95% 이상이 페이스북을, 63%가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