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 매출, 2027 회계연도 1150억달러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로드컴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이 2027 회계연도에 약 1150억달러(약 154조원)로 늘어날 가능성이 제시됐다.
- 2028 회계연도에는 약 2300억달러(약 308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브로드컴은 2일 2026 회계연도...
- 브로드컴이 2027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을 약 1150억달러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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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이 2027 회계연도에 약 1150억달러(약 154조원)로 늘어날 가능성이 제시됐다. 2028 회계연도에는 약 2300억달러(약 308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브로드컴은 2일 2026 회계연도... 브로드컴이 2027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을 약 1150억달러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2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167억달러(약 22조4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4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로 217억달러(약 29조1000억원)를 제시했다. 혹 탄(Hock Tan)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회에서 “2027 회계연도에 AI 매출을 약 1150억달러로 다시 두 배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브로드컴은 2026 회계연도 AI 매출 전망도 기존 560억달러에서 약 580억달러(약 77조8000억원)로 높였다.
브로드컴의 맞춤형 가속기와 네트워킹 장비가 AI 매출 증가를 이끄는 구조는 이번 장기 전망에서도 핵심으로 제시됐다. 3분기 실적과 AI 매출 증가율은 강했지만 4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브로드컴 주가는 실적 발표 뒤 2.7% 하락했다. AP통신은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매출이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체 매출 전망이 기대를 밑돌아 주가가 내렸다고 전했다. 브로드컴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과 AI 반도체 매출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매출 증가 속도가 2027 회계연도 1150억달러 전망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