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2027년 1분기 MTC 발급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클라우드플레어가 기존 TLS 인증서와 양자내성 MTC를 함께 발급하는 공개 인증기관 사업을 추진한다.
- 클라우드플레어($NET)가 2027년 1분기 양자내성 머클 트리 인증서(Merkle Tree Certificates·MTC) 발급을 목표로 공개 신뢰형 인증기관(CA) 사업에 진출한다.
- 클라우드플레어는 29일 공식 블로그에서 Chrome·애플·마이크로소프트·Mozilla의 루트 프로그램 편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본문
클라우드플레어가 기존 TLS 인증서와 양자내성 MTC를 함께 발급하는 공개 인증기관 사업을 추진한다. 클라우드플레어($NET)가 2027년 1분기 양자내성 머클 트리 인증서(Merkle Tree Certificates·MTC) 발급을 목표로 공개 신뢰형 인증기관(CA) 사업에 진출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9일 공식 블로그에서 Chrome·애플·마이크로소프트·Mozilla의 루트 프로그램 편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인(GlobalSign)의 기존 신뢰 루트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도 체결했지만, 현재 MTC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지는 않다. 클라우드플레어는 MTC를 통해 인증서 투명성을 별도 로그에 사후 등록하는 절차가 아니라 인증서 발급 과정의 기본 동작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2026년 2월 보안 블로그에서 전통적인 양자내성 X.509 인증서를 Chrome Root Store에 즉시 추가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MTC 기반 인증서 체계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실험에서는 MTC 연결에 기존의 신뢰된 X.509 인증서를 함께 사용해 연결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구글이 공개한 일정상 MTC 공개 부트스트랩 단계는 2027년 1분기다. 추가 CA를 위한 Chrome 양자내성 루트 프로그램 요건은 2027년 3분기에 확정할 계획으로 제시됐다. IETF PLANTS 작업그룹의 머클 트리 인증서 문서는 2026년 9월 21일 개정된 인터넷 초안으로, 최종 RFC가 아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방문자와 클라우드플레어 간 연결에 MTC 기반 양자내성 인증을 적용하는 목표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별도 제시했다. 첫 MTC 발급 목표인 2027년 1분기와 실제 서비스 적용 일정은 구분되며, 루트 프로그램 승인과 표준화·브라우저 구현 절차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