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록히드마틴 출신 뭉쳤다…美서 시험 앞둔 무인기 '이그렛'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항공 스타트업 포세이돈 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 1.8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무인 화물기 이그렛을 개발 중이다.
- 조종석을 없애 적재 공간을 늘리고 운송 비용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조종석 없이 최대 1.8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대형 자율비행 드론이 미국에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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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 스타트업 포세이돈 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 1.8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무인 화물기 이그렛을 개발 중이다. 조종석을 없애 적재 공간을 늘리고 운송 비용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조종석 없이 최대 1.8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대형 자율비행 드론이 미국에서 개발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국 항공 스타트업 포세이돈 에어로스페이스(Poseidon Aerospace)는 날개폭 50피트(약 15.2m), 최대 적재량 4000파운드(약 1814kg)의 무인 화물기 이그렛(Egret)을 개발 중이다. 개발은 아마존 물류 부문 출신 데이비드 자가이노프(David Zagaynov)와 록히드마틴 출신 엔지니어 파커 테니(Parker Tenney)가 주도하고 있다.
자가이노프는 이그렛을 하늘을 나는 자율주행 트럭에 비유하며 "화물을 목적지까지 최대한 저렴하게 운송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초기 시험 단계에서는 지상 관제소의 원격 조종사가 실시간 카메라 영상을 확인하면서 엔진 추력과 플랩, 방향타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포세이돈은 앞서 여러 차례 설계 변경을 거친 시제기 V0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포세이돈은 최근 TQ벤처스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에서 6000만달러(약 794억1600만원)를 유치했다. 회사 측이 공개한 이그렛의 설계상 최대 순항속도는 160노트(약 296km/h), 항속거리는 1650해리(약 3055km) 이상이다. 다만 실제 비행 성능과 연료 소비량, 운송 비용은 아직 검증되지 않아 상용화 경쟁력은 향후 시험 결과에 달려 있다.
조종사 탑승 공간을 없애 적재 효율을 높이고 항공 화물 운송 비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2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미국 항공 스타트업 포세이돈 에어로스페이스(Poseidon Aerospace)는 날개폭 50피트(약 15.2m), 최대 적재량 4000파운드(약 1814kg)의 무인 화물기 이그렛(Egret)을 개발 중이다.이그렛은 기존 유인 항공기를 개조하는 대신 설계 단계부터 무인 화물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조종석 없이 최대 1.8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대형 자율비행 드론이 미국에서 개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