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심텍 목표가↑…"AI CPU 수요확대 수혜로 지속 성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iM증권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심텍[222800]이 예상을 뛰어넘는 AI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등에 힘입어 내후년까지 가파른 성장을 기대한다며 6일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천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 고의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2.6%, 내년은 3.9%, 2028년은 17.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환율이 (높았던) 2분기 수준이었다면 900억원대 실적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월별 수주는 7∼9월 급등 없이 점진적인 우상향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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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iM증권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심텍[222800]이 예상을 뛰어넘는 AI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등에 힘입어 내후년까지 가파른 성장을 기대한다며 6일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천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고의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2.6%, 내년은 3.9%, 2028년은 17.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환율이 (높았던) 2분기 수준이었다면 900억원대 실적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월별 수주는 7∼9월 급등 없이 점진적인 우상향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급감 가능성도 작다는 의미로, 사이클 모양 자체가 실적 지속성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AI에이전트 출시 이후 CPU에 사용되는 대용량 저전력 메모리가 수혜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AI용 CPU 수요 성장과 LPDDR(저전력 메모리) 침투 속도, 소캠(SOCAMM·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 채택 고객사 확대가 주가 촉매인데,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차세대 서버 CPU에서 LPDDR5X 기반 소캠 지원을 공식화했고 지난 8월 공시한 증설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심텍의 소캠 매출은 내년 4천521억원, 내후년 7천32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봤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6 08:15 송고 2026년10월06일 08시1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iM증권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심텍[222800]이 예상을 뛰어넘는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