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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천피 회복할까…AI 실적·미국 중간선거에 쏠린 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3일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완화 기대 미 고용·제조업 지표 주목 코스피가 이번 주 6000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지난주 코스피(지난달 30일)는 전주(지난달 23일) 대비 3.25% 반등했지만, 주중 6000선을 돌파한 뒤 이틀 연속 밀려 30일 5730.74에 거래를 마쳤다.
  • 미국 빅테크 실적을 계기로 불거진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중간선거와 고용지표 발표까지 겹쳐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본문

3일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완화 기대 미 고용·제조업 지표 주목 코스피가 이번 주 6000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주 코스피(지난달 30일)는 전주(지난달 23일) 대비 3.25% 반등했지만, 주중 6000선을 돌파한 뒤 이틀 연속 밀려 30일 5730.74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빅테크 실적을 계기로 불거진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중간선거와 고용지표 발표까지 겹쳐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빅테크 기업들의 기존 주력 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이 AI 설비 투자 증가 속도를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금흐름 악화가 지속될 경우 향후 빅테크의 AI 설비 투자 증가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중장기 수요 전망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는 3일과 4일에는 각각 미국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미국 급여관리업체 ADP가 집계하는 10월 민간 고용 변화와 9월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를 발표한다. 5일엔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6일에는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공개된다. AI 반도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을 가늠할 수 있어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줄 변수다. 이어 “최근 매크로 변수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제한됐으나, 고용과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증시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이번 주(2~6일) 코스피 예상 밴드를 ‘5700~6500포인트’, ‘5400~6000포인트’로 제시했다. AI 반도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은 실적 변동성을 점검해야 하는 반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업계에서는 실적 발표가 AI 투자 수익성 우려를 점검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로 인한 변동성 속에서 6000선을 넘었으나 급락하며 30일 5730.74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