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단기 7% 하락 가능성…모건스탠리, 연말 8000선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에너지 가격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겹치면 S&P500이 단기적으로 7100선까지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기업 실적이 강하면 연말 8000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도 제시됐다.
- 미국 증시 대표 지수 S&P500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가 겹칠 경우 단기적으로 최대 7%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본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이 겹치면 S&P500이 단기적으로 7100선까지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 실적이 강하면 연말 8000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조건부 전망도 제시됐다. 미국 증시 대표 지수 S&P500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가 겹칠 경우 단기적으로 최대 7%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 전략팀은 보고서에서 금융 여건이 추가로 긴축되거나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 S&P500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단기간에 심해질 수 있다며 7100선 하락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강한 기업 실적이 지금까지 채권 수익률 상승에 따른 주가 부담을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S&P500 밸류에이션은 최근 4개월 동안 낮아져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은 기업 실적이나 자산 가치와 비교한 주가 수준을 뜻한다.
모건스탠리는 기업 실적 전망이 강하면 S&P500이 연말 반등해 8000선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앞서 중간 전망에서 연말 목표치로 8000을 제시하며 기업의 영업 개선과 실적 증가가 미국 주식시장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변동성 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전망은 단기 하락 위험과 연말 반등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 조건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