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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04만개 공개키 노출…현재 공격 가능 물량은 아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발행량의 30.2%에서 공개키가 노출된 유형을 집계했다.
  • 오픈AI의 수학 연구 결과 공개와 관련해 블록체인 보안 전환 논의도 이어졌다.
  •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찾는 공격 가능성을 둘러싸고 주소 이전 준비와 양자내성 암호 전환 논의가 이어졌다.
시장 반응 중립BTCETH
ARTICLE BRIEF

본문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발행량의 30.2%에서 공개키가 노출된 유형을 집계했다. 오픈AI의 수학 연구 결과 공개와 관련해 블록체인 보안 전환 논의도 이어졌다.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찾는 공격 가능성을 둘러싸고 주소 이전 준비와 양자내성 암호 전환 논의가 이어졌다. 오픈AI(OpenAI)는 10월 6일 내부 모델이 만든 수학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 저장소에는 원고 722건이 372개 결과군으로 정리됐고, 여러 증명은 컴퓨터가 검증할 수 있는 Lean 형식으로 제공됐다. 이더리움 재단 연구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는 10월 7일 X에서 자산을 공개키가 노출되지 않은 새 주소로 통제된 방식으로 옮기는 ‘벙커 모드’를 제안했다. 이는 검증된 공격 성능이나 실제 해킹 사례가 아니라 드레이크의 전망이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5월 20일 연구에서 비트코인(BTC) 발행량의 30.2%인 604만 BTC가 보유 중 공개키가 노출된 유형이라고 집계했다.

이 가운데 192만 BTC는 주소·스크립트 구조에 따른 노출, 412만 BTC는 주소 재사용이나 보관 방식에 따른 운영상 노출로 분류했다. 이 수치는 충분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는 상황을 가정해 노출 여부를 분석한 것으로, 현재 공격 가능한 물량이나 도난 가능성을 뜻하지 않는다. 연구 본문은 운영상 노출 물량 중 거래소 관련 잔액을 한 대목에서는 163만 BTC, 다른 대목에서는 166만 BTC로 적었다. 이 표준은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AI가 수학적 공격법을 찾을 가능성까지 해결했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