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미국 9월 PCE 예상 부합…근원 3.1%로 반등, 비트코인 1억740만원대 보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목하는 핵심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 [블록미디어 최동녘 에디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목하는 핵심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 다만 근원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다시 높아지고 미국 경제 성장률도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준이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근거는 유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목하는 핵심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블록미디어 최동녘 에디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목하는 핵심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근원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다시 높아지고 미국 경제 성장률도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준이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근거는 유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올라 예상치 3.6%에 부합했고, 8월 3.4%에서 0.2%P 확대됐다. 그러나 지난달 근원 PCE가 예상치를 0.3%P 밑돌며 물가 재상승 우려를 덜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근원과 헤드라인 모두 전년 대비 상승률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방향은 반대다.
연준은 9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근원 PCE 물가 상승률 중간값을 3.4%, 헤드라인 PCE를 3.7%로 제시했다.
3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연율 2.5%로 예상치 2.4%를 소폭 상회했지만, 전분기 3.3%보다는 둔화됐다. 연준은 미국 현지시간 28일(한국시간 29일 새벽) 열린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연준의 9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말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다. 이번 PCE 지표는 연준이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근거를 제공하지 못했다. 8월 3.0%보다는 [...] 미국의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