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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달러 청산 1년, 비트코인 유동성 회복은 아직…카이코 리서치, 거래소 집중 위험 분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카이코 리서치의 앤드루 양은 190억달러 청산 사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비트코인의 달러 기준 현물 유동성과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급락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 유동성 대비 레버리지 부담은 줄었지만, 분석 대상 5개 거래소에서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 비트코인(BTC) 시장이 19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달러 기준 유동성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의 앤드루 양은 2026년 10월 12일 보고서를 통해 현물 호가 잔량과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급락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카이코 리서치의 앤드루 양은 190억달러 청산 사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비트코인의 달러 기준 현물 유동성과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급락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유동성 대비 레버리지 부담은 줄었지만, 분석 대상 5개 거래소에서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 비트코인(BTC) 시장이 19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달러 기준 유동성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의 앤드루 양은 2026년 10월 12일 보고서를 통해 현물 호가 잔량과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급락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 10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약 190억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바이낸스·비트겟·바이비트·게이트·OKX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평균 376억달러에서 2026년 9월 219억달러로 41.7% 감소했다.

카이코 리서치는 이러한 변화를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감소와 ‘거래소 집중’이 동시에 진행된 결과로 해석했다. 11개 거래소의 비트코인 1% 호가 잔량 합계는 급락 전 평균 5억1300만달러에서 2026년 9월 3억7400만달러로 27% 줄었다. 달러 기준 호가 잔량은 분석 대상 11곳에서 모두 감소했으며, 감소율은 크라켄 9%에서 바이비트 52%까지 벌어졌다. 카이코 리서치는 유동성 대비 레버리지 부담 감소의 대부분이 비트겟의 포지션 축소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시장은 1년 전보다 전체 레버리지는 줄었지만 달러 기준 유동성은 여전히 부족하고, 포지션의 거래소 집중도는 높아졌다. 유동성 대비 레버리지 부담은 줄었지만, 남은 포지션이 바이낸스에 집중되면서 거래소별 충격 흡수 능력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 10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약 190억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비트코인(BTC) 시장이 19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달러 기준 유동성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