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펄스] “올랐을 때 팔자”...코스피 반등에도 탈출하는 개미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외국인의 저가 매수로 코스피가 2%대 강세로 마감했지만, 개인은 증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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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외국인의 저가 매수로 코스피가 2%대 강세로 마감했지만, 개인은 증시를 떠났다. 투자자예탁금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00조원 대를 하회했다.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외국인의 저가 매수로 코스피가 2%대 강세로 마감했지만, 개인은 증시를 떠났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846억원, 683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428억원 순매수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주식 투자 대기자금은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투자자예탁금은 96조9121억원을 기록했다.
미수금 반대 매매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 대금을 결제일까지 내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팔아 채권을 회수하는 제도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전 거래일 낙폭에 따른 되돌림이 일어나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다만 대형 반도체 우려가 완화됐음에도 반등폭은 제한되면서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뚜렷한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 12시 55분경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