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넷플 퍼주는 네이버 있는데”…카카오멤버십, 이모티콘·택시·음악 묶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카카오가 다음달 ‘카카오 멤버십’(가칭)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카카오톡 플랫폼을 중심으로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 카카오 관계자는 2일 “카카오의 여러 가지 서비스와 혜택을 연계한 멤버십을 준비 중”이라며 “다만 출시 시점과 내용 등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카카오가 다음달 ‘카카오 멤버십’(가칭)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 플랫폼을 중심으로 계열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관계자는 2일 “카카오의 여러 가지 서비스와 혜택을 연계한 멤버십을 준비 중”이라며 “다만 출시 시점과 내용 등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역시 멤버십을 통해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 또한 타 회사와 다양한 협업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멤버십이 연동될 가능성도 커 보인다. 최근에는 에이전틱 AI를 활용하는 쿠팡이츠와 카카오톡 간 협업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는 월 4900원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서비스 중이다. 시장에서는 네이버 멤버십 가입자가 100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쿠팡 유료 회원인 ‘와우 멤버십’(1300만명)에 근접한 규모다. 네이버는 올해 멤버십 이용자 수를 20% 늘리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네이버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어서 멤버십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네이버·카카오의 경쟁 분야도 늘어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주요 서비스들이 연계된 멤버십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네이버 멤버십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