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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릿고개]거래 줄어 실적 주춤…수수료 다변화 과제 |두나무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 거래가 감소하면서 국내 거래소들의 보릿고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거래소의 실적과 재무구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가상자산 거래 위축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상반기 한파를 피하지 못했다.
  • 가상자산 거래 위축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상반기 한파를 피하지 못했다.
  •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1% 감소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가상자산 거래가 감소하면서 국내 거래소들의 보릿고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거래소의 실적과 재무구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가상자산 거래 위축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상반기 한파를 피하지 못했다. 가상자산 거래 위축이 이어지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상반기 한파를 피하지 못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1% 감소했다. 반기보고서를 뜯어보면 매출 감소의 대부분은 업비트를 비롯한 다양한 거래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매출 97%가 거래 플랫폼에서 나오는 만큼 거래 감소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비트와 △업비트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테이킹 △코인모으기 △코인빌리기 등이 포함된 거래 플랫폼 수수료 매출은 39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8% 줄었다.

두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회계정책 및 가이던스 등을 고려해 스테이킹 매출을 잡는 방식을 총액 기준으로 변경했다"며 "실제로 손익이 늘어난 것은 아니고 회계처리 방식 변경으로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킹은 반기보고서상 거래 플랫폼 사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회계처리 변경으로 늘어난 매출도 올해 거래 플랫폼 수수료 매출에 포함됐다. 다만 스테이킹 관련 매출과 비용은 따로 공개하지 않아 동일한 회계 기준으로 조정한 거래 플랫폼 매출 감소폭은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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