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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CPI 14일 발표, 시장 예상치는 3.6%로 가속. 고용 부진으로 사그라든 10월 금리 인상 관측, 물가 지표에 따라 되살아날까 ...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노동부는 10월 14일(일본 시간 21시 30분)에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합니다.
  • 시장 예상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으로, 8월의 3.4%에서 상승 폭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10월 7일에 공개된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대다수 참가자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노동부는 10월 14일(일본 시간 21시 30분)에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합니다. 시장 예상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으로, 8월의 3.4%에서 상승 폭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월 7일에 공개된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대다수 참가자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상정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발표된 부진한 고용 지표로 인해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의 금리 인 그 후 발표된 부진한 고용 지표로 인해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관측은 20% 정도까지 낮아졌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의 물가 통계가 엔화 환율이나 외화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주 일정과 CPI 결과에 따른 전망을 정리한 것입니다. 연준(FRB)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경계하고 있으나, 고용 둔화로 인해 10월 금리 인상은 보류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미국 물가가 강세를 보이고 금리 인상 관측이 되살아나면 달러 강세·엔화 약세가 되기 쉬우며, 수입품 가격이나 외화 자산의 엔화 환산 평가액이 상승합니다.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며 10월 금리 인상 관측이 다시 높아집니다. 부진한 고용 지표와 맞물려 10월 금리 인상 보류 전망이 굳어지고 12월 금리 인상 관측도 후퇴합니다. 과거에는 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금리 인상 관측이 단번에 높아져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가 급등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l 자신의 자산 중 외화 자산(미국 주식이나 전 세계 주식 투자신탁, 외화예금 등)이 차지하는 비율 l 달러-엔 환율이 5엔 움직였을 때 외화 자산의 엔화 환산 평가액이 얼마나 변하는지 l 조만간 예정된 미국 여행이나 유학, 외화 지급 예정일과 금액 l 14일 21시 30분 CPI 발표, 15일 PPI와 소매판매, 16일 연준 의장 강연 일정 l 10월 27일·28일 FOMC와 29일·30일 일본은행 회의 일정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면 금리 상승으로 인해 미래 수익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몰렸던 성장주가 매도되기 쉽습니다. 물가 통계 발표를 앞두고 'CPI 결과를 예상해서 미국 주식을 미리 팔아두는 게 좋을까요?'라는 상담을 받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