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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에프 72.50유로, 유럽 가스 4주째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액화천연가스(LNG) 통항 차질과 낮은 저장률 속에 4주 연속 주간 상승을 앞뒀다.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 LNG 통항 차질과 낮은 저장률 속에 4주 연속 주간 상승을 앞뒀다.
  •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4일 네덜란드 티티에프(TTF) 프런트먼스 계약이 메가와트시(MWh)당 72.50유로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8% 이상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액화천연가스(LNG) 통항 차질과 낮은 저장률 속에 4주 연속 주간 상승을 앞뒀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 LNG 통항 차질과 낮은 저장률 속에 4주 연속 주간 상승을 앞뒀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4일 네덜란드 티티에프(TTF) 프런트먼스 계약이 메가와트시(MWh)당 72.50유로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8% 이상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집계 시점은 다르지만 유럽 가스 가격이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간다는 흐름은 같다. 가스인프라스트럭처유럽(GIE)에 따르면, 9월 3일 오후 1시 한국시간 기준 유럽연합(EU) 가스 저장량은 744.31TWh, 충전률은 65.85%였다. 유럽연합 에너지규제협력청(ACER)은 중동 분쟁이 계속될 경우 전 세계 LNG 수출의 20%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ACER는 EU가 겨울 전 확보해야 할 스팟 LNG 수요가 약 56bcm까지 늘 수 있고, 현재 수준의 LNG 수입 속도인 월 11bcm로는 80% 저장 목표는 가능하지만 90% 달성은 추가 공급 없이는 어렵다고 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 3~6월 유럽 TTF와 아시아 플래츠 JKM이 모두 2022년 이후 최고 분기 평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P글로벌(S&P Global)은 9월 2일 플래츠 JKM이 MMBtu당 25.908달러(약 3만5155원)로 2022년 12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ACER는 미국 LNG가 EU 가스 수입의 30%, LNG 수입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정리했다. 가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 전력 가격, 산업용 연료비, 물가 부담으로 번질 수 있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9월 24일 가스조정그룹 회의를 다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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