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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커지 디램 점유율 10%, 폭스콘 매출 52%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중국 장신커지(ChangXin Memory Technologies·688825.SH)의 2026년 2분기 세계 디램(DRAM) 매출 점유율이 10%로 올랐다.
  • 장신커지의 2026년 2분기 세계 디램 매출 점유율이 10%로 올랐다.
  • 폭스콘 8월 매출과 TCS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도 AI 인프라 수요가 제조·설비 투자로 이어지는 사례로 제시됐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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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신커지(ChangXin Memory Technologies·688825.SH)의 2026년 2분기 세계 디램(DRAM) 매출 점유율이 10%로 올랐다. 장신커지의 2026년 2분기 세계 디램 매출 점유율이 10%로 올랐다. 폭스콘 8월 매출과 TCS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도 AI 인프라 수요가 제조·설비 투자로 이어지는 사례로 제시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9월 1일 공개한 분기 추적 자료에서 장신커지의 세계 디램 매출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4%에서 올해 2분기 10%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세계 디램 시장 매출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85%, 전분기 대비 57% 증가했다. 장신커지는 8월 28일 반기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 1503억1000만위안, 전년 동기 대비 873.64% 증가를 공시했다. 귀속 순이익은 776억5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억3200만위안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글로벌 컴퓨팅 수요 증가와 주요 메모리 업체의 생산능력 조정, 디램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실적 증가 배경으로 들었다. 중국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메모리 시장 경쟁 구도에 새 변수로 들어온 셈이다. 본지는 앞서 한국 디램 수출 단가가 8월 1~20일 전년 동기 대비 401.0% 올랐다고 보도했다 . 하이퍼볼트와 협력사들은 이 인프라 구축·운영에 최대 7000억루피, 74억1000만달러(약 10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학습과 추론은 대규모 연산뿐 아니라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쓰는 메모리 성능에 의존하기 때문에 HBM과 서버용 고용량 디램 수요를 함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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