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미즘 24시간 11.65% 상승…미결제약정 수치 엇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고래 관련 지표도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파생상품 지표만으로 반등 배경을 단정하기 어렵다.
- AMBCrypto는 옵티미즘이 10월 7일 약 12% 하락한 뒤 최근 11% 상승했다고 전했다.
- 이 분석은 코인글래스(CoinGlass) 지표를 근거로 24시간 미결제약정이 17.25% 늘어난 약 1억782만달러(약 1449억원), 펀딩비가 0.0096%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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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관련 지표도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파생상품 지표만으로 반등 배경을 단정하기 어렵다. AMBCrypto는 옵티미즘이 10월 7일 약 12% 하락한 뒤 최근 11%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분석은 코인글래스(CoinGlass) 지표를 근거로 24시간 미결제약정이 17.25% 늘어난 약 1억782만달러(약 1449억원), 펀딩비가 0.0096%라고 제시했다. 코인글래스의 옵티미즘 파생상품 페이지는 조회 당시 미결제약정을 약 9925만달러(약 1332억원), 24시간 가격 상승률을 11.65%로 표시했다. 기준 시각과 집계 범위가 제시되지 않아 두 미결제약정 수치를 같은 시점의 값처럼 비교하기 어렵다. 양의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에서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하는 상태를 가리키며, 롱 쏠림의 단서지만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
AMBCrypto는 Whale-Retail Delta가 0.332, 바이낸스 고래 롱·숏 비율이 2.24라고 제시했다.
비트바이 고래가 중립적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지만, 이들 지표의 기준 시각과 계산 방법은 별도 자료에서 대조되지 않았다. 따라서 수치는 AMBCrypto의 분석으로 한정해 볼 필요가 있다. AMBCrypto는 앞서 옵티미즘의 온체인 성과와 총예치자산(TVL),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이 약해졌다고 설명했지만 하락 폭과 기준 기간은 제시하지 않았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OP 메인넷의 TVL과 DEX 거래량을 공개하고 있으나, 조회 당시 수치만으로 10월 초 흐름을 재구성할 수는 없다. 이번 분석에서 확인되는 것은 가격 반등과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가 함께 관측됐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