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00만달러 매수벽 취소…주문가 7만7888달러로 낮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1281달러까지 내렸을 때 8만1234달러에 걸린 약 5000만달러 매수 주문이 취소됐다.
- 해당 계정은 약 3분 뒤 7만7888달러에 약 4743만달러 규모의 새 주문을 냈다.
- 비트코인(BTC)이 8만1281달러까지 내렸을 때 8만1234달러에 걸린 약 5000만달러(약 671억원) 규모의 매수 주문이 취소됐다.
본문
비트코인이 8만1281달러까지 내렸을 때 8만1234달러에 걸린 약 5000만달러 매수 주문이 취소됐다. 해당 계정은 약 3분 뒤 7만7888달러에 약 4743만달러 규모의 새 주문을 냈다. 비트코인(BTC)이 8만1281달러까지 내렸을 때 8만1234달러에 걸린 약 5000만달러(약 671억원) 규모의 매수 주문이 취소됐다. 주문을 낸 계정은 약 3분 뒤 매수 가격을 7만7888달러로 낮춰 새 주문을 걸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0월 8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주문이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8만1234달러 주문과 47달러 차이까지 좁혀졌지만, 계정은 체결을 기다리지 않고 주문을 취소했다. 비트코인은 기존 주문 가격 아래로 내려간 뒤 다음 날 새벽 8만351달러까지 하락했다. 기존 8만1000~8만1500달러 구간의 매수 우위는 해당 주문에 크게 기대고 있었다.
블록비츠는 주문을 취소하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이 구간의 순매수 규모가 2130만달러에서 약 2870만달러 순매도로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계정은 여러 차례 포지션을 열고 닫으며 비트코인을 누적 약 598만달러 순매도했고, 실현이익은 약 16만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사례에서 8만1000달러대 주문은 실제 매수로 이어지지 않았다. 계정이 새로 제시한 7만7888달러는 관측된 주문 가격이며, 시장 전체의 가격 전망을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