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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토큰화 국채 23억달러 돌파…블랙록 제쳤지만 ONDO 가격은 17% ‘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미국 국채 기반 상품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를 제치고 시장 선두에 올랐다.
  • 그러나 플랫폼의 성장세와 달리 자체 토큰인 온도(ONDO)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사업 성과가 토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실물연계자산( RWA )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미국 국채 기반 상품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를 제치고 시장 선두에 올랐다.
  • 그러나 플랫폼의 성장세와 달리 자체 토큰인 온도(ONDO)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사업 성과가 토큰 가치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미국 국채 기반 상품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를 제치고 시장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플랫폼의 성장세와 달리 자체 토큰인 온도(ONDO)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사업 성과가 토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실물연계자산( RWA )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미국 국채 기반 상품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를 제치고 시장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플랫폼의 성장세와 달리 자체 토큰인 온도(ONDO)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사업 성과가 토큰 가치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 19일 야후파이낸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온도파이낸스의 토큰화 국채 상품 USDY 규모는 약 23억3000만달러로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 의 22억달러를 넘어섰다.

두 상품의 규모 차이는 약 1억3000만~1억6000만달러로 대규모 자금 유입에 따라 순위가 다시 바뀔 가능성도 있다. 반면 ONDO 가격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동안 약 17% 하락했다. ONDO 보유자는 USDY에 예치된 23억3000만달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이나 온도파이낸스의 지분을 갖지 않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등록된 브로커딜러 등을 보유한 오아시스 프로(Oasis Pro)를 인수했으며 지난 7월에는 토큰화 주식과 펀드를 미국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금융산업규제국(FINRA)의 승인을 받았다. USDY 운용 규모가 ONDO 시가총액을 웃돌지만 고객 예치자산과 토큰 보유자의 경제적 권리는 별개인 만큼 단순 비교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온도파이낸스는 또 다른 토큰화 국채 상품인 OUSG의 준비자산 일부를 블랙록 BUIDL에 투자하고 있다.

결국 ONDO의 가치 평가에서는 토큰화 국채 시장의 성장 자체보다 사업 수익이 토큰 보유자에게 돌아가는 구조가 마련되는지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의 미국 국채 기반 상품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를 제치고 시장 선두에 올랐다.